패션 실로 유명한 리치모아에서 나온 메리노 울, 알파카 혼방사입니다.

거친듯한 표면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부드럽고 가벼우며 최고급 메리노 울의 따뜻함과 알파카의 고급스러운 컬러 터치로 최고급 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뜨개시에도 실의 촉감이 좋아 손뜨개를 기쁘게 해 줍니다.
양에 비해 길이가 길게 나옴으로 일반적인 울에 비해 2배에 해당하는 양을 뜰 수 있어서 오히려 경제적입니다.
또한 무게는 적게 나감으로 스웨터, 코트와 같은 대형 작품을 제작할 때 부감가는 무게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생 가지고 싶은 완성도 높은 손뜨개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머플러에서부터 조끼, 스웨터 등 의류에 이르기까지 귀한 작품을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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