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실을 소중하게 만들어 오래도록 애착을 가지고 입고 싶다고 하는 독자를 위해서, 실의 특색을 최대한으로 살린 작품을 모은 디자인책.
베테랑의 디자이너들의 풍부한 아이디어가를 표현되었고 니트들이 그 아름다움을 서로 뽐내고 있습니다.
개성적인 장식실을 사용한 고급의류, 가볍고 액티브한 쟈켓이나 코트라고 하는 아우터 웨어,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세련된 모자등을 특집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웨어 18점과 모자 8점을 게재. 웨어는 M,LL 사이즈로 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