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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대아뜨리에(ip:)
작성일 2012-08-29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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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의 또하나의 매력~
입체감 표현~~
기계로는 만드수 없는 입체무늬
작품을 만들면서 한층 니트의 깊이감에 조금 다가가게 했던 작업이다.~
누군가 도전하여 완성하는 그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세계 니트 명작을 만드는 미소니는 말한다.무언가 만들었다면 그것은 그의 모습을 닮아 있다.
그 것이 '나'이다
첨부파일 1327362820186.jpg , IMG970.jpg , IMG9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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